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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미나가 11자 복근을 만드는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6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현대인들의 평생 고민인 다이어트 비법을 나누고자 미나가 방문한다.
2002 월드컵 당시 ‘월드컵 여신’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수 미나.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얻은 그녀도 한때는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마른 비만에서 국가대표 S라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 덕분이라고 하는데.
스타들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인 요즘, 미나 모녀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더불어 매일 지키는 운동 루틴까지 ‘세대공감’ 다이어트 비법을 ‘행복한 아침’에서 전격 공개한다. 6일 오전 7시 30분 방송.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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