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 측면수비수 이유현(전북)이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유현은 6일 오후 파주NFC에서 진행된 올림픽팀 훈련에 앞서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하는 각오를 나타냈다. 올 시즌 소속팀 전북에서 출전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던 이유현은 올림픽팀 합류에 대해 "전북 스쿼드가 좋지만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했다"며 "경기를 뛰지 못하면 체력적인 부분이 떨어지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또한 "측면수비수가 갖춰야 하는 부분을 경기장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유현은 올림픽 출전에 대해 "올림픽은 모두가 뛰고 싶어하는 무대"라며 "설레인다. 목표로하는 메달을 위해 하루하루 충실해야 하고 훈련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최근 소속팀 전북이 측면수비수를 잇달아 영입한 것에 대해선 "불안감은 없다"며 "(김)진수형과 사살락은 왼쪽 측면 자원이다. 내가 주로보는 포지션은 오른쪽이고 불안감은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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