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나성범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 원정 맞대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나성범은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최원준의 4구째 139km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6호 홈런으로 비거리 110m를 기록했다.
한편 NC는 나성범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고 있다.
[NC 나성범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최원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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