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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38)가 남편 윤승열(28)의 바디프로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20일 김영희, 윤승열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는 '몸무게 인생 최고 찍은 나 ,바디프로필 찍은 승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웨딩 사진과 함께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김영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김영희는 "신혼 생활 시작하면서 먹고, 또 먹고. 잘 차려주니까 먹고 또 먹고. 제대로 살이 오른 둘, 아니 셋"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가장으로서 남편이 대표해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이럴 땐 대표"라고 윤승열의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김영희는 "독하게 마음을 먹고 세 달 동안 준비해서 바디프로필을 찍는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영상에는 운동에 열중인 윤승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이클을 타는 윤승열에 김영희는 "공복 유산소도 꼬박꼬박. 아주 독한 인간. 너무 독한 인간이야"라며 "이때 바닥에 흘린 땀은 제가 다 닦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승열의 철저한 다이어트 식단도 살짝 공개됐다. 이와 함께 치팅데이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윤승열의 모습도 등장했다. 윤승열의 치팅데이 메뉴는 냉동 삼겹살과 부대찌개. 윤승열은 절로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미치겠다. 감격스럽다. 몇 달만이지, 두 달만인가"라고 기뻐했다. 이내 그는 눈물을 흘리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다시 시작된 식단, 그리고 한층 탄탄해진 윤승열의 몸매가 스쳐 지나간 뒤 드디어 바디프로필 촬영 현장이 담겼다. 윤승열을 본 김영희는 "얼굴이 흘러내리는 건 누가 주워 담을까. 내가 이래서 다이어트를 안 한다"라며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그러면서도 김영희는 바디프로필 촬영 전 준비 중인 윤승열을 보며 "멋있다", "복근 진짜 예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윤승열은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희 역시 감탄사를 내뱉으며 "진짜 너무 멋있다"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밝고 명랑한 컨셉에 "개인적으로 이 컨셉이 가장 마음에 든다. 역시 윤꼬북은 웃는 게 예쁘다"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윤승열의 촬영이 끝나고, 김영희도 반려견 황금이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김영희는 "다음은 제가 바디프로필에 도전해보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희열쀼'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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