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키움 우완투수 정찬헌이 2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훈련을 마치고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찬헌은 최근 서건창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LG에서 키움으로 이적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