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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최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덥고 지겨워서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짧은 머리 ✂️요즘 단발 호황기 맞은 다빈쌤 덕분에 기분 전환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으로, 단발머리로 싹둑 자르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최희다. 최희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며, 시원한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최희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헐!!! 단발 너무 조아여 !!! ㅋㅋㅋㅋ👏👏👏" 등의 반응.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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