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2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멕시코에 3-6으로 참패하고 4강진출에 실패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