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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혜준(26)이 일상에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혜준은 5일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블라우스와 바지 차림의 김혜준이 긴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다리를 꼬고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김혜준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김혜준은 자신을 촬영하는 휴대폰을 화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김혜준을 클로즈업해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혜준을 촬영하는 인물은 배우 이광수(36)로 보인다. 김혜준이 이광수의 계정을 사진에 태그했기 때문이다.
김혜준, 이광수는 영화 '싱크홀'에서 함께했다.
[사진 = 김혜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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