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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한혜진의 럭셔리한 일상이 담기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오픈카 운전석에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명품백을 내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완치 후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기도. 팬들은 "건강이 최고", "치료 잘 받으셨냐", "걱정했었다", "완전 보고 싶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완치 소식을 전한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IHQ '리더의 연애', KBS조이 '연애의 참견3' 등 스케줄을 재개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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