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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수비수 로메로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로메로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공격수 브라이언 길과 골키퍼 골로니에 이어 3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로메로 영입과 함께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난 알더베이럴트의 공백을 메웠다.
지난시즌 아탈란타에서 활약했던 로메로는 세리에A 사무국이 선정한 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올해 코파아메리카에선 아르헨티나의 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로메로의 이적료는 4700만파운드(약 748억원)로 알려진 가운데 로메로는 은돔벨레에 이어 토트넘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이적료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됐다.
로메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이 불발된 메시가 영입을 원했던 선수로도 알려져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6일 메시와의 재계약 실패를 발표하기에 앞서 메시는 구단 측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로메로 영입을 요청했었다.
토트넘은 수비수 추가 영입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토트넘은 세리에A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일본대표팀 수비수 토미야스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의 수비수 산체스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사진 = 토트넘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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