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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라이프치히가 시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쳤다.
라이프치히는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잔트하우젠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DFB포칼 64강전에서 잔트하우젠에 4-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후반 36분 소보슬라이의 4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라이프치히는 잔트하우젠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0분 오르반이 헤딩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전반 45분 하이다라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라이프치히는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은쿤쿠가 왼발 슈팅으로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36분 소보슬라이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황희찬의 침투패스를 상대 수비 뒷공간에서 이어받은 소보슬라이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라이프치히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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