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야구대표팀이 김경문 감독이 8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을 끝낸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김현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3홈런 7타점 타율 0.400(30타수 12안타) OPS 1.271의 활약으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다. 안타와 홈런, 2루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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