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제목: 한국의 에이스 김연경, 대표팀 은퇴
교도통신 8/8(일) 16:18
"일본전에서는 정말 강적이었다. 카리스마가 대단했다"
"지금의 일본에는 없는 스타일의 선수다"
"항상 김연경의 플레이는 압도적이었다"
"스파이크, 블로킹, 리시브도 잘하는 대단한 선수"
"김연경 선수, 일본에게는 너무 높은 벽이었다"
'시합때 보여주는 김연경의 자세는 일본선수들도 배웠으면 한다"
"고생많았어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숙적이지만 김연경은 친근감이 가는 선수다"
"기술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팀을 끌어가는 진짜 리더"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