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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남편과 여름밤을 만끽하기(밤 9시 30분에 찍은 사진 아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과 남편 짐 토스는 러블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미국 네티즌은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2011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오하이 목장의 저택에서 에이전시 책임자 짐 토스와 재혼했다.
[사진 = 리즈 위더스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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