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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생일 파티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생일 축하 메시지 고맙워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내 아이들이 만든 이 멋진 케이크를 75%나 먹어치우는데 성공했어요. 설탕이 든 커다란 기쁨 더미로 쓰러졌다. 모두 사랑해요! 건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는 세 아이들이 만들어준 케이크 앞에서 밝은 웃음을 터트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1983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만 38살이 됐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내년에 ‘토르:러브 앤 썬더’로 관객을 찾는다.
[사진 =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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