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은6(대방건설)가 10계단 내려앉으며 마지막 날 재도약에 나선다.
이정은6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파이프 덤바니 링크스(파72, 6584야드)에서 열린 2021 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김아림(SBI저축은행) 등과 함께 공동 15위를 형성했다. 전날 공동 5위서 10계단 하락하며 선두권서 밀려났다. 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번홀, 4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정은6는 2019년 6월 US오픈 이후 2년2개월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공동선두 라이언 오툴(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이상 9언더파 207타)에게 6타 뒤졌다. 마지막 날에 반전이 필요하다.
양희영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5위, 전인지, 강혜지, 신지은은 4오버파 220타로 공동 52위다.
[이정은6.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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