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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33)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사진 많이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찍어주고 어케 안올림 ㅋㅋㅎㅎㅎㅎ 😆😅", "사진찍는거 외에는 마스크 필수 착용 했습니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수영복을 차려입은 이주연이 선글라스와 '라피아햇'으로 불리는 밀짚모자를 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이주연의 늘씬한 자태가 돋보인다. 선베드에 누워 휴대폰을 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 특히 이주연이 쓴 밀짚모자는 해당 명품 브랜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61만 원으로 책정된 제품이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5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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