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이 한화에 낙승을 거두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째를 따냈고 타선에서는 1번타자 박건우가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미란다가 팀 연패를 끊는 에이스로서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 더불어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 투수 운영에 큰 도움을 줬다. 1~2번타자인 박건우와 박계범이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고 야수들도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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