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41)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강성훈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 9.5(일)까지 재연장 되었대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구요🙏🏻"라고 당부하며 "오늘밤도 틱톡 라이브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은 셀카 사진이다. 특유의 금발 머리 스타일의 강성훈으로 노란색 의상을 입고 한 손을 턱에 살짝 가져다댄 채 포즈 취하고 있다. 귀걸이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도 눈길을 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강성훈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강성훈은 1980년생으로, 우리나이로 마흔두 살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한편 강성훈은 2019년 1월 젝스키스를 떠났다.
[사진 = 강성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