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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민정(39)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민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 #악마판사 #정선아 #빌런"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검정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매치한 김민정이 어딘가를 매섭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정의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공개했는데, 무엇보다 김민정의 8등신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김민정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는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김민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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