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지난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선 영화 '최선의 삶'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2021 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아람(심달기)·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다. 오는 9월 1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 = (주)엣나인필름]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