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새로운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24일 스테이씨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의 멤버 윤, 재이 2차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1차 콘셉트 포토와 마찬가지로 멤버당 각각 4장의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사진 속 윤과 재이는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체크 패턴 의상, 과감한 부분 염색 등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는 윤, 펑키하면서도 청순미 가득한 스타일링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재이의 모습은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저 공개한 1차 콘셉트 포토에서 우아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한 스테이씨가 새롭게 공개하는 2차 콘셉트 포토를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테레오타입'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