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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한혜진은 체중 비교 파일까지 만들어 몸매 관리를 요구하는 남자친구의 행동이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되게 말랐잖아. 그래서 약간 덩치가 있고 배도 나온 사람을 좋아해. 때문에 마른 남자는 태어나서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 남자친구가 본인이 살 쪘다고 생각했는지 뭘 먹을 때마다 내 눈치를 보는 거야. 그래서 항상 메뉴를 3개 시키다 2개 시킨 날 자기가 많이 먹어서 그러는 거냐고 그러더라"라고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렸다.
이어 "데이트하면 제일 많이 하는 게 먹는 거잖아. 근데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진짜 너무 관계가 안 좋아지더라고"라고 토로했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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