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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아오! 어떻게 뺀 살인데 다시 5kg 증가!"라고 속상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소처럼 풀떼기만 먹고 싶다. 잠깐 슬림 했었는데 정신 줄 놓게 하는 환성의 섬 제주. 이번 주까지만 먹자. 인간적이다 너"라며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털보. 이러려고 돈 벌지. 세상에 맛있는 거 투성이 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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