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35)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티아라 큐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검정 모자를 눌러쓴 큐리가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친 채 선베드에 누워 포즈 취하고 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큐리로 한 손에는 맥주병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큐리의 뛰어난 몸매가 돋보인다.
이보다 앞서 "Still hungry🤢💦"라며 식사하는 사진도 공개한 큐리다. 감자튀김부터 치킨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앞에 두고 큐리의 머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최근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 티아라 큐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