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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하늘(43)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메이크업숍에서 찍은 사진이다. 머리를 단장하는 모습을 촬영한 거울 셀카다. 사진 속 김하늘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메이크업을 마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김하늘의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네 살인데, 세월이 무색한 여전한 동안 미모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김하늘의 근황을 반겼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득녀했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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