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168cm·54kg이니까…다리만 '이메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민은 회색 체크무늬로 통일감을 줘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함께 매치한 검은색 신발이 깔끔함을 더한다. 전소민의 프로필상 키 168cm. 또한 방송을 통해 몸무게 5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늘씬한 몸매와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합류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