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다연(메디힐)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다연은 28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 6735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2~5번홀, 7번홀, 10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전날 공동 3위서 두 계단 상승했다. 또한, 이날 65타는 2017년 한화클래식 3라운드 오지현(KB금융그룹)과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2019년 12월 효성 챔피언십(2020시즌 개막전) 이후 1년9개월만에 통산 6승에 도전한다.
이다연은 KLPGA를 통해 "전체적으로 시작할 때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의심하지 말고 치자는 생각을 가지고 쳤다. 코스레코드를 의식했다. 하지만 의식한다고 코스레코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했다"라고 했다.
최혜진은 10언더파 206타로 2위, 홍지원, 김지현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 송가은, 이가영, 홍정민, 최예림이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 허다빈이 6언더파 210타로 9위다. 그러나 올 시즌 6승의 박민지(NH투자증권)는 이븐파 216타로 공동 38위다.
[이다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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