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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구혜선(37)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맥주 한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구혜선은 푸른색 서클렌즈를 착용, 3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에 정점을 찍었다.
지난 27일 구혜선은 "프로 다이어터의 삶을 다시 살기 시작했어요"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바. 이미 지난해 14kg 감량에 성공한 구혜선의 변심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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