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현준(53)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신현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아내가 식사를 2층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의 아내가 2층으로 가져다준 식사가 담겼다. 예쁜 그릇에 플레이팅 된 두툼한 고기와 흰 쌀밥, 아삭아삭 상큼한 샐러드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현준은 하트 모양의 'Thank you' 스티커를 덧붙여 고마움을 표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띠동갑 첼리스트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53세에 득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현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