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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곡가 김창환(58)의 딸 김세연(23)이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세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검정색 민소매 패션의 김세연이 테이블 위에 두 팔을 올린 채 카메라를 보며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김세연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버지 김창환도 딸 김세연의 사진에 "너무 이쁘다❤️❤️❤️"는 댓글을 남기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되며 주목 받았다.
[사진 = 김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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