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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7)이 산다라박(37)을 응원했다.
세븐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만나도 #늘한결같은 #븐다라 #새출발응원한다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과 세븐이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세븐과 산다라박으로, 세븐의 멘트에서 남다른 우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37)와 2016년부터 6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 세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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