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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에서 마동석과 함께 출연한느 셀마 헤이엑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뽐냈다.
그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55세 생일을 축하하며. 새로운 모험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셀마 헤이엑은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제이슨 모모아, 리처드 매든, 피어스 브로스넌 등 많은 동료배우들이 축하인사를 건넸다,
한편 그는 ‘이터널스’에서 영적인 지도자 ‘에이잭’ 역을 맡아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 셀마 헤이엑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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