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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32)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티파니는 6일 인스타그램에 "밥 먹기 전 🙃🍱"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식판을 앞에 두고 찍은 사진이다. 분홍색 오프숄더 의상을 차려입은 티파니가 숟가락을 한손에 든 채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티파니의 우아한 쇄골라인 등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티파니의 식사 메뉴도 시선을 잡아끈다. 티파니는 식판에 밥과 국, 생선튀김, 김치, 묵 그리고 떡갈비로 추정되는 반찬을 담은 모습이다. 정갈한 메뉴로, 티파니는 맛있게 식사 중인 순간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전 세계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티파니는 케이블채널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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