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정우영의 슈투트가르트전 득점이 분데스리가 8월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6일(현지시간) 2021년 8월 최고의 골 후보를 선정해 소개했다. 정우영의 슈투트가르트전 득점은 분데스리가 8월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
정우영은 지난달 28일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프라이부르크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정우영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전반 9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하프발리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고 정우영의 하프발리 골은 분데스리가 8월의 골 후보로 선정됐다. 정우영의 슈투트가르트전 득점은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최고의 골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정우영의 득점과 함께 아워니(우니온 베를린)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 나브리(바이에른 뮌헨) 그리포(프라이부르크) 홀란드(도르트문트) 홀트만(보훔)의 득점 등을 8월의 골 후보로 선정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8월의 골 선정을 위한 팬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올 시즌 초반 정우영이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프라이부르크는 2승1무(승점 7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프라이부르크는 A매치 휴식기를 마친 후 오는 11일 쾰른을 상대로 2021-22시즌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