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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남규희가 상큼 발랄한 캐릭터와 찰떡케미를 발산했다.
남규희는 6일 첫 방송된 와이낫미디어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의 여주인공 '오로인' 역을 맡아 웹드라마계 떠오르는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떡볶이가 먹고 싶어진 로인은 머릿속에 저장된 맛집 지도를 떠올렸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맛있는 음식점을 단숨에 추려내는 로인의 모습은 '맛집 내비' 그 자체였다.
남규희는 떡볶이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듯 두 눈을 반짝이고, 냄새만으로도 어떤 집의 떡볶이인지 알아내는 로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음식에 진심인 로인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다.
남규희는 본연의 밝고 상큼 발랄함을 발산하며 로인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로인은 이웃사촌 무영(공찬)이 자신이 먹고 싶었던 떡볶이를 시켰다는 걸 알아채자 "그 떡볶이는 이 치킨이랑 같이 먹음 진짜 맛있는데...완전 꿀 조합 원탑!"이라며 말을 걸다가 "같이 드셔 보실래요?"라고 제안했다. 남규희의 만찢 비주얼, 밝은 에너지와 해맑은 표정은 사랑스러움과 친화력을 겸비한 '꿀 조합 음식 메이커' 로인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다.
가수 저스틴 'PSYCHO' 뮤직비디오 속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린 남규희는 최근 종영한 MBC 스페셜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서 노효정 역을 맡아 싸움도, 화해도 격렬한 20대의 사랑을 깊이 있게 보여줬다. 또한 시네 드 라마 '펌킨타임',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 등 다양한 작품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모꼬지 키친' 방송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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