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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30)가 근황을 공개했다.
솔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 앞에 놓인 명품백에는 이니셜 'KYS' 문구가 선명히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배를 훤히 드러낸 하얀색 크롭티를 입은 솔라는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 완벽한 몸매도 뽐냈다. 선명한 11자 복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솔라는 최근 서울 신촌의 한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솔라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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