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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39)이 남편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라며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 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앞서 7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하다 범준 아범"이라는 글과 함께 '트래블월렛, 158억 원 투자 유치해 기업가치 1000억 원 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트래블 월렛은 모바일 간편 환전, 송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36) 대표가 지난 2017년 설립했다.
박은영은 "스타트업의 회사 가치평가는 일반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이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 범준 군을 두고 있다. 지난해 종합평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부부의 신혼 일상과 출산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 박은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은영입니다
남편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어요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의 회사가치평가는 일반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가치를 인정 받았다는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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