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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솔이는 10일 "모자 주름은 어떻게 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짝 주름진 초록색 캡모자를 쓴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아름다운 브이라인과 잡티 하나 업이 뽀얀 피부,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소 품이 큰 맨투맨을 착용한 이솔이. 헐렁한 소매에 쏙 감춰진 자그마한 손이 깜찍함을 자아낸다. 함께 매치한 연청색 청바지와 하얀 스니커즈가 그의 패션 센스를 짐작게한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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