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여자프로골퍼 박인비가 10일 오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00만 원) 2라운드에서 캐디로 변신한 남편 남기협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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