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우 전혜진과 곽선영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은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전혜진과 곽선영을 발탁하고 두 배우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는 연기파 배우 전혜진과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곽선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유세린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델 발탁 이후 유세린은 전혜진, 곽선영과 함께 유세린의 주름 개선 제품인 '하이알루론' 라인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혜진과는 앰플세럼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곽선영과는 '하이알루론 아이크림'의 브랜드 영상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혜진은 하반기 방영예정인 TV조선 드라마 '엉클'에 출연, 곽선영은 tvN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 출연 중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