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인영(36)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이 벌건 대낮에 띵띵 부어 있는 사람 #나야나"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셀카 사진이다. 검정색 상의에 마스크를 착용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눈만 드러낸 모습이지만, 정인영 아나운서의 변함 없는 미모를 느낄 수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네티즌들과 소통 중이다.
KBS N SPORTS 출신인 정인영 아나운서는 뛰어난 미모뿐 아니라 야구, 축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 해박한 스포츠 지식까지 겸비, 다양한 방송에서 맹활약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큰 사랑 받았다. 지난 2017년 8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정인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