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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추석 연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8세 딸 윤설 양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이 담겼다.
고소영은 "설이가 만든 명절 음식"이라고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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