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공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로피씨엘 창간 100주년. 머리 자를까"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과 옹기종기 모여 셀카를 찍는 모습.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의 파격 변신이 시크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 전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쇼트커트 화보 진짜 사랑해요" "'러브픽션'때 머리 한번만 더 해주세요. 쇼트 커트 또 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효진은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와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한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