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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NRG 멤버 노유민(40)이 SNS에 약 봉지 사진을 올려 건강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노유민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약 봉지 사진을 게재하고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라고 적었다. 노유민은 지난 15일에도 약 봉지 사진을 올리고 "언제까지 아프려나"라고 적은 바 있다. 노유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노유민을 걱정하고 있다.
1997년 NRG로 데뷔해 큰 사랑 받은 노유민으로 최근에는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사진 = 노유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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