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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정유미(37)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정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만 사서 갑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려한 레오파드 패턴 원피스를 입고 부러질 듯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검은색 버킷햇, 크로스백, 워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한 모습. 정유미는 강렬한 패션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가수 강타(41)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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