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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한다.
7일 이찬원은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선물'을 발매한다.
앨범 타이틀 '..선물'은 그동안 받기만 했던 사랑을 노래로 돌려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찬원은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힘을 내세요' 티저 영상을 통해 지하철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오는 23일과 24일 첫 번째 팬콘서트 '찬스 타임(Chan's Time)'도 앞두고 있다. '찬스 타임'은 예매 시작 약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회차를 오픈하는 뜨거운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찬스만을 위해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금의 이찬원을 있게 해준 수많은 레퍼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가 준비됐다. 그는 팬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표현할 계획이다.
이찬원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갔다.
지난 8월에는 '편의점'을 발매한 이찬원. 지난달 그는 TV조선의 위탁을 받은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원 소속사로 복귀,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정통 트롯은 물론 세미 트롯,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거침없이 소화하고 예능에서는 MC와 패널을 오가며 숨은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그의 신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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