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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강민경 등에 '휴지'가 붙었다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다비치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 가벼운 이해리, 무거운 강민경
이해리(오른쪽)는 가벼운 숄더백을 매고 등장. 반면 강민경은 커다란 빅백과 등에는 백팩을 한 무거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 다비치 '포즈 들어가 볼까'
취재진을 보고 포즈를 취하기 위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다비치.
▲ 취재진에 등 돌리는 강민경
강민경(왼쪽)이 취재진에게 등을 올리고 있다. 뒤돌아 옷매무새를 정리하려는 듯 예상되는 순간.
▲ 반려견 '휴지' 등장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백팩 안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백팩은 반려견의 이동식 케이지였다.
▲ 반려견 '휴지' 다비치 보다 더 좋은 인기
'휴지'의 등장으로 취재진의 셔터가 바빠졌다.
▲ '휴지' 유희열 아저씨 만나러 가요~
그렇게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는 유스케 녹화에 함께 했다.
▲ 강민경 '등에 딱 달라붙은 휴지와 어디든'
그렇게 강민경은 등에 딱 달라붙은 휴지와 함께 녹화장으로 향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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