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 간판타자 나성범(32)이 역전 3점포를 폭발했다.
나성범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NC는 1회초 호세 피렐라에 우월 2점홈런을 맞아 0-2 리드를 허용했으나 1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나성범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뜨려 단박에 3-2 역전을 성공했다.
나성범은 삼성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8구 131km 체인지업을 때려 비거리 125m짜리 아치를 그렸다.
나성범의 시즌 33호 홈런. 아울러 나성범은 시즌 101타점째를 마크,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사진 = 창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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