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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 페리스 힐튼(40)이 오징어 게임을 즐겼다.
페리스 힐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리스 힐튼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배경 앞에서 화려한 새틴 미니원피스와 티아라를 하고 포즈를 취했다. 억만장자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에게도 오징어 게임의 인기는 여전했다.
한편 페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업가 카터 리움과 약혼했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페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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